퇴근길엔 카프카를
작가 의외의 사실 읽게된 계기 간단하게 철학과 인문학에 발담그기 좋아서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목차 더보기 『체호프 단편선』, 안톤 체호프 | “불균질한 세상을 이루는 불균질한 마음들”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이상한 감각”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 “사랑이 시작되는 곳, 의심이 시작되는 곳”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범죄의 경험”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 “부패하지 않는 꿈과 꿈을 좇는 헛된 마음”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시간과 공간, 존재를 채우는 여러 겹의 층위들”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 “삶은 여기에? 혹은 저기에”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 “젊은 시절을 불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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