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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Beautiful Web Design :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 원칙 Beautiful Web Design :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 원칙 - 제이슨 비어드 지음, 이광우 옮김/인사이트 좋아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 책.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보기 좋게 꾸밀수 있을까를 연구하던 중 찾게된 책이다. 솔직히 나같은 공돌이 보다는 디자인쪽의 예술 계통에 있는 사람에게나 어울릴 법한 책이지만, 기본적인 팁이라도 알기 위해 읽어보았다. 이 책은 초보 웹 디자이너나 css를 다루는 사람, 그리고 홈페이지 기획쪽에 일하는 사람을 위한 책인것 같다. 이야기하듯이 상세한 설명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많은 이미지가 들어 있어 쉽게 설명한 책이다. 그리고 웹페이지를 디자인 하기 위한 구도, 이미지, 컬러까지 조화롭게 이루는 법도 설명하고 있다. 이.. 더보기
color trip  Color Trip - 에피그램 편집부 엮음/Epigram(에피그램) 사람에게 한번쯤 생각의 틀을 깨게하는 이벤트가 있다 아마 나에게는 이 책이 사물을 보는 다른 눈을 뜨게 만든것 같다 이 책은 그냥 평범한 사진책이지만, 그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다른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일깨워 주었다 여지껏 아무렇지도 않던 일상이 이제는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되어 버렸다 http://allmybooks.tistory.com2010-05-30T10:32:250.3810 더보기
사진이 좋아진다 사진이 좋아진다 - 이태성 지음/낭만북스 COLOR TRIP을 읽고 뭔가 머리가 멍해짐을 느낀 다음, 사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마다 보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찍는 것도 다른것이란 생각에, 나에게 사진은 사진은 전문가보다, 선명한것보다 이제는 사진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필카, 간단한 똑닥이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보고 느낀것을 찍은 사진첩. 흐릿한 사진에서 웬지 클래식한 느낌과 앤틱한 느낌이 들어 좋았던 책 http://allmybooks.tistory.com2010-05-30T10:22:160.3610 더보기
디자이너의 디자인경영 디자이너의 디자인경영 - 김선아 지음/비쥬얼스토리공장출판부 디자인경영이란 생소한 단어. 경영에 디자인을 접목하는 것처럼 그냥 일반적인 경영이 아니다. 유명한 도시는 그냥 유명한게 아니라, 유명한게 있기 때문에 유명한 것이다. 예전부터 역사나 문화로 유명해진 도시도 많지만, 이 책은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명품도시가 탄생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수많은 나라에 있는 유명한 도시 및 건물, 예술작품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의 유명하게 된 많은 도시들... 이 도시들을 탄생 시킨건 바로 디자인이다. 그 중에 나의 눈길을 끌었던 건,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에 있는 클라우드 게이트(cloud gate)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관광자원은 아직 많이 빈약한것 같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문화재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서.. 더보기
머스트 루브르(Must Rouvre) Must Louvre 머스트 루브르 - 정장진 지음/레바캉스 예전에 SKY에서 티저광고로 많이 썼던 MUST HAVE__ must-have + item 은 꼭 가져야 하는 item 이라는 구어체 입니다 보통 광고계에서 많이 쓰는데, 스카이에서 이걸 써서 광고는 대박이 났었죠... 판매는 글쎄요... 암튼 이것과 관련해서 레바캉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머스트 시리즈가 있습니다 보통 전세계의 유명한 나라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중의 하나, 머스트 루브르... 루브르 하면 피라미드, 스핑크스 부터 파르테논 신전까지 있다는 유명한 박물관이죠. 올 칼라로 되어 있고 루브브에서 꼭 봐야할 작품, 테마별, COLLECTION별로 나열하고 있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각 전시관 마다 특징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