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석원 글 사진/시공사 |
상하이 일기, 책 제목 그대로 상하이에서 지낸 일들을 일기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지은이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기자로 활동하며 이 글을 썼다. 상하이의 문화, 생활모습 그리고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등, 한국인이 바라 본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어서 상하이를 여행가거나, 머무를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상하이는 외국문물의 많은 영향을 받았고, 또 국제화가 많이 된 도시이다 보니 거대한 국제적 도시가 되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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